Speyside Whisky
스페이사이드 위스키
Name. | G. | B. |
글렌그란트 GLENGRANT 이탈리아 싱글몰트 판매량 1위 | ||
아보랄리스 (버번&셰리) 40% | 1.3 | - |
10년 (버번) 40% | 1.4 | - |
12년 (버번) 43% | 1.5 | - |
15년 배치스트랭스 (버번) 50% | 2.0 | - |
15년 싱글캐스크 CS 세찌상회 스토어픽 (2006) 57.3% | 4.2 | - |
18년 (2020 최고의 스카치 위스키) 43% | 3.1 | - |
21년 (2022) 43% | 5.7 | - |
글렌로티스 GLENROTHES 셰리에 진심 | ||
12년 (셰리) 40% | 1.6 | - |
18년 (2020 Top100스피릿에서 98점) 43% | 3.2 | - |
WMC (퍼필PX) 48.8% | 2.2 | - |
더 글렌리벳 THE GLENLIVET 왕을 위한 위스키 | ||
파운더스 리저브 (아메리칸) 40% | 1.4 | - |
12년 (더블오크) 40% | 1.7 | 29.0 |
15년 (프렌치 오크) 40% | 2.2 | 37.0 |
18년 (퍼필&세컨드필 아메리칸 오크&셰리) 40% | 3.1 | - |
21년 (0722 배치) 43% | 6.0 | - |
나두라 (퍼필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) 48% | 2.3 | 58.0 |
글렌알라키 GLENALLACHIE 빌리 워커 | ||
8년 (올로로소 셰리&버진오크) 46% | 1.6 | 27.0 |
9년 라이우드 피니쉬 (아메리칸 오크&라이 배럴) 48% | 2.8 | - |
10년 C.S (배치8) 57.2% | 2.4 | 41.0 |
10년 C.S (배치9) 58.1% | 2.4 | 41.0 |
10년 C.S (배치10) 58.6% | 2.4 | 41.0 |
10년 C.S (배치11) 59.4% | 2.4 | 41.0 |
10년 프렌치 버진오크 피니쉬 (퀘르쿠스 로부르 버진오크) 48% | 2.3 | - |
10년 친커핀 버진오크 피니쉬 (미국의 밤나무 종) 48% | 2.3 | - |
10년 루비 포트우드 피니쉬 (아시아 한정판) 48% | 2.4 | - |
11년 PX셰리우드 피니쉬 (페드로 히메네즈 펀천) 48% | 2.3 | - |
11년 토니 포트우드 피니쉬 C.S (토니 포트 파이프) 54.8% | 2.4 | - |
11년 뱀의해 에디션 (PX, 올로로소 & 버진 오크 캐스크 피니쉬) 48% | 2.6 | - |
12년 (한번도 마셔본 적 없는 이는 있어도, 한번만 마셔본 이는 없다) 46% | 1.8 | - |
13년 올로로소 디스틸러리 익스클루시브 (증류소 방문자 전용 상품) 55.7% | 2.2 | - |
15년 (PX셰리&올로로소 셰리) 46% | 2.6 | 44.0 |
15년 스코티쉬 버진오크 피니쉬 (스코틀랜드 참나무) 48% | 8.0 | - |
17년 미즈나라 & 올로로소 (마스터 오브 우드) 50% | 11.0 | - |
18년 (1년에 1000병) 46% | 4.2 | - |
21년 배치3 (전세계 2400병 한정) 51.5% | 14.0 | - |
2011 뀌베캐스크 피니쉬 (PX셰리&마데이라&포트) 54.9% | 3.0 | - |
2012 뀌베캐스크 피니쉬 (버번배럴 숙성 후 4개의 와인캐스크) 48% | 2.3 | - |
빌리워커 50주년 기념 미래 에디션 4년 (버번&라이&버진오크) 60.2% | 2.7 | - |
30년 CS 배치2 (2000병 한정생산) 50.8% | 25.0 | - |
[프라이빗 캐스크] | ||
로튼글래스 2013 싱글캐스크 10년 (올로로소) 61.5% | 3.3 | - |
[미클토어] 빌리워커가 증류소 소유권을 인수한 이후, 직접 감독한 첫번째 핵심 제품 | ||
더 오리지널 (클래식한 피트 위스키) 50% | 1.9 | - |
더 셰리 원 (달콤하고 풍부한 셰리와 스모키한 피트) 48% | 1.9 | - |
더 친커핀 원 (미국의 밤나무 종인 친커핀은 오래된 가죽과 시가향이 특징) 50% | 1.9 | - |
더 터보 (71PPM) 50% | 1.9 | - |
글렌 엘긴 Glen Elgin 연간 900만병이 소비되는 사랑받는 증류소 | ||
12년 43% | 1.6 | - |
글렌피딕 Glenfiddich 5대째 이어져오는 전통. 사슴계곡 | ||
12년 (올로로소 셰리&버번) 40% | 1.6 | 27.0 |
12년 셰리 스페셜 에디션 (아몬틸라도 셰리 캐스크 피니쉬) 43% | 1.8 | 31.0 |
12년 트리플 오크 (아메리칸,셰리,프렌치버진) 40% | 2.2 | 55.0 |
파이어앤케인 (버번&럼) 43% | 1.6 | - |
15년 (버번&셰리&버진) 40% | 2.0 | 34.0 |
아이피에이 (인디아 페일 에일) 43% | 1.8 | - |
프로젝트XX (20명의 픽을 혼합) 47% | 2.2 | - |
18년 (셰리&버번) 40% | 2.6 | 44.0 |
18년 (구형) 40% | 3.0 | - |
21년 그랑 리제르바 (리세브라 럼 피니쉬) 43.2% | 4.7 | 80.0 |
22년 그랑 코르테스 (스페인산 팔로 코르타도 셰리 피니쉬) 44.3% | 8.2 | - |
23년 그랑 크루 (뀌베 캐스크 피니쉬) 40% | 6.5 | 110.0 |
26년 그랑 코룬 (꼬냑 캐스크 피니쉬) 45.8% | 11.5 | - |
29년 그랑 요자쿠라 (아와모리 캐스크 피니쉬) 45.1% | 27.0 | - |
30년 올드 서스펜드 타임 (시간의 흐름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움) 43% | 20.0 | - |
31년 그랑샤또 (보르도 와인캐스크에서 9년간 추가 숙성) 47.6% | 29.0 | - |
롱몬 LONGMORN 숨겨왔던 나의 원액 | ||
18년 (2023 릴리즈) 57.6% | 3.4 | - |
22년 CS (2023 릴리즈) 54.5% | 5.6 | - |
맥켈란 MACALLAN 수식어가 필요없는 증류소 | ||
12년 셰리오크 (셰리) 40% | 1.8 | - |
12년 더블오크 (유러피언 셰리&아메리칸 셰리) 40% | 1.7 | 29.0 |
15년 더블오크 (유러피언 셰리&아메리칸 셰리) 43% | 2.6 | 44.0 |
18년 셰리오크 (2021) 43% | 5.6 | - |
18년 셰리오크 (2022) 43% | 5.6 | - |
18년 셰리오크 (2023) 43% | 5.6 | - |
18년 셰리오크 (2024) 43% | 5.6 | - |
18년 더블오크 (2022) 43% | 4.4 | - |
나이트 온 어스 (새해 축하 위스키) 40% | 3.0 | - |
레어캐스크 (2023) 43% | 5.1 | - |
하모니1 리치 카카오 (미슐랭3스타 레스토랑 유명 셰프와 콜라보) 44% | 5.0 | - |
하모니2 인텐스 아라비카 (에스프레소, 다크 초콜릿, 달콤한 오크향) 44% | 4.4 | - |
하모니3 엠버 미도우 (따뜻한 초원과 성숙한 보리밭을 연상) 44.2% | 4.4 | - |
클래식컷 (2020) 55% | 6.0 | - |
클래식컷 (2022) 52.5% | 5.0 | - |
25년 (2022) 43% | 32.0 | - |
200주년 타임스페이스 마스터리 43.6% | 42.0 | - |
몰트락 MoRTLACH (디아지오의 숨겨놨던 보물같은 증류소) | ||
16년 (오로지 셰리 캐스크에서만) 43.4% | 1.9 | - |
발렌타인 Ballantine’s (싱글몰트 시리즈) | ||
글렌버기 12년 (아메리칸 오크) 40% | 1.6 | - |
글렌버기 15년 (아메리칸 오크) 40% | 2.1 | - |
글렌버기 16년 C.S (한국 한정판) 59.8% | 2.5 | - |
글렌버기 18년 (붉은 계열 과일의 풍미가 돋보임) 40% | 2.8 | - |
발베니 BALVENIE 윌리엄 그랜트 글렌피딕에 이어 두번째 증류소 | ||
12년 더블우드 (버번&셰리) 40% | 1.8 | 31.0 |
12년 아메리칸오크 (버번&버진) 43% | 1.9 | - |
12년 싱글배럴 (데이비드 스튜어트) 47.8% | 3.1 | - |
12년 싱글배럴 (켈시 멕케크니) 47.8% | 2.0 | - |
14년 캐리비안 캐스크 (럼) 43% | 2.3 | 39.0 |
14년 위크오브피트 (1년에 한번) 48.3% | 2.6 | - |
15년 싱글배럴 (올로로소 셰리) 47.8% | 3.0 | - |
16년 프렌치오크 (따끈한 신상) 47.6% | 3.5 | 60.0 |
17년 더블우드 (버번&셰리) 43% [품절] | 4.0 | - |
21년 포트우드 (버번&포트) 40% | 6.6 | 112.0 |
21년 레드로즈 (호주 쉬라즈) 48.1% [품절] | 7.3 | - |
25년 레어메리지 (아메리칸&유러피안) 48% | 17.0 | - |
30년 레어메리지 (아메리칸&유러피안) 44.2% | 26.0 | - |
벤로막 BENROMACH 과거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위스키를 생산 | ||
10년 (퍼필 버번&셰리) 43% | 1.6 | - |
15년 (셰리, 초콜릿, 피트, 스모크) 43% | 2.5 | - |
21년 (세월이 주는 선물) 43% | 4.5 | - |
로튼글래스 싱글캐스크 2005 (62병) 54.8% | 6.7 | - |
유사길 세번째 에디션 2003 (대한민국 헌정 위스키 190병) 58.3% | 4.9 | - |
유사길 네번째 에디션 2002 (대한민국 헌정 위스키 156병) 53.7% | 5.2 | - |
콘트라스트: 버진 오크 (기존의 벤로막은 잊어라) 46% | 1.9 | - |
콘트라스트: 에어 드라이 (공기 건조된 버진 오크 배럴) 46% | 2.0 | - |
콘트라스트: 킬런 드라이 (가마 건조된 버진 오크 배럴) 46% | 2.0 | - |
콘트라스트: 트리플 디스틸드 (스모키함은 유지, 열대과일 향, 달콤한 바닐라) 46% | 1.7 | - |
콘트라스트: 피트 스모크 (레몬 셔벗과 살구등 부드러운 향으로 시작해 피트로 마무리) 46% | 1.7 | - |
콘트라스트: 보르도 와인 (이거 맛돌이래요) 46% | 2.0 | - |
2012 C.S BATCH 03 (퍼필 버번 & 퍼필 셰리) 59.6% | 1.9 | - |
2014 C.S BATCH 02 59.2% | 2.2 | - |
싱글톤 SINGLETON 3군데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위스키를 하나의 이름으로 묶어서 브랜드화 시킴 | ||
더프타운 12년 (말린 과일향& 견과류 향) 40% | 1.5 | - |
더프타운 15년 (고수, 후추, 꿀, 크림 토피) 40% | 1.9 | - |
더프타운 18년 (우아한 사과 등 가을 과일의 달콤한 풍미) 40% | 2.5 | - |
아벨라워 ABERLOUR 부티크 몰트 위스키 | ||
12년 (버번+셰리) 40% | 1.9 | - |
14년 (올로로소 셰리+아메리칸 오크) 40% | 2.6 | - |
16년 (버번+셰리) 40% | 3.1 | - |
18년 배치2 (PX셰리 + 올로로소 셰리) 43% | 4.5 | - |
아부나흐 배치77 (올로로소 셰리) 60.8% | 2.8 | - |
올트모어 AULTMORE 바카디가 듀어스 라인업을 인수할 때 '올트모어 증류소가 없다면 인수를 고민해보겠다' 라고 함 | ||
12년 (우아하고 섬세한 허브 노트) 46% | 1.7 | - |
18년 (구운 사과의 풍미에 카카오닙스) 46% | 3.0 | - |
21년 (바닐라, 캐러멜, 와플의 풍미) 46% | 4.4 | - |
크라겐모어 CRAGGANMORE 조니워커, 윈저, 올드파 등의 원액으로 상당량이 사용되는 증류소 | ||
12년 (꽃 향과 달콤한 체리, 강한 몰티 풍미) 40% | 1.7 | - |
탐두 TAMDHU 오로지 올로로소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하는 것이 최고급 싱글몰트 위스키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 | ||
12년 (강렬하고 풍부한 셰리의 풍미와 긴 피니쉬) 43% | 1.8 | - |
15년 (따사로운 햇살에 잘 익은 과일) 46% | 2.7 | - |
18년 (잘 익은 체리나 자두를 연상하게 하는 달콤한 향) 46.8% | 4.7 | - |